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9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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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조선 시대의 가사(歌辭). 생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갖가지 꽃을 나열하면서 비유와 풍자를 곁들인 것으로, 모두 84구로 되어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2)그림을 그릴 때에 그림판을 놓는 틀. (3)그림 그리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 (1)세공하기 위하여 불에 구워서 무르게 만든 짐승의 뿔. (2)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불길. (3)조선 시대에 둔, 정칠품의 악관직(樂官職). 연산군 때에 전음(典音)을 고친 것이다. (4)목기(木器) 세공품을 곱게 하는 각질(角質) 공예 기법. 또는 그 제품. 색을 칠하여 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쇠뿔을 아주 얇게 오려 덧붙인다. 베갯모, 참빗, 자 따위에 응용된다. (5)악기(樂器)의 하나. 겉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 쇠뿔 같은 것인데, 불어서 소리를 낸다. (6)목기(木器) 세공품을 곱게 하는 각질(角質) 공예 기법. 또는 그 제품. 채화(彩畫)를 그리고, 그 위에 쇠뿔을 아주 얇게 오려 덧붙인다. 베갯모, 참빗, 자 따위에 응용된다. (7)사진 렌즈로 촬영할 수 있는 범위가 렌즈 중심에 이루는 각도. (8)악기(樂器)의 하나. 겉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 쇠뿔 같은 것인데, 불어서 소리를 낸다. (9)채색을 한 누각.
  • : (1)음력 정월 보름 전날에 풍년을 기원하여 여러 가지 곡식 이삭을 볏짚단에 싸서 세우는 장대. (2)벼의 낟알을 떨어낸 줄기. (3)부부가 아닌 남녀가 육체적으로 관계함. (4)꽃과 꽃의 사이. (5)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 (1)좋은 영향을 받아 생각이나 감정이 바람직하게 변화함. 또는 그렇게 변하게 함. (2)중국 원나라의 탕후(湯垕)가 1328년 전후에 쓴 책. 여러 작가들의 특징과 진위에 대한 비평을 정리한 책이다.
  • : (1)마찰에 의하여 불을 일으키는 물건. 작은 나뭇개비의 한쪽 끝에 황 따위의 연소성 물질을 입혀 만든다. 황린(黃燐), 적린(赤燐), 무린(無燐) 성냥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성냥’이다. (2)육십갑자를 납음(納音)으로 이르는 말. ‘갑자 을축 해중금(海中金)’과 같이 육갑(六甲)을 둘씩 합하여 오행(五行)의 소속을 나타낸다. (3)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
  • : (1)개나리, 백합, 붓꽃 따위처럼 꽃받침과 꽃부리가 빛깔이나 모양이 같아서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 이 둘을 통틀어 이르는 말. 꽃받침은 겉꽃뚜껑, 꽃부리는 안꽃뚜껑이라 한다. (2)고려 시대 의장의 하나. 육각 모양의 양산 같은 데에 그림과 수를 놓아 꾸민다.
  • : (1)시주를 구하러 다니는 객승(客僧). (2)선사에서 불 때는 일을 맡은 사람. (3)꽃을 구경하는 사람. (4)화물과 승객을 아울러 이르는 말. (5)단골로 오는 손님. (6)그림을 그리는 사람.
  • : (1)여러 가지 양념을 하고 간을 맞춘 국. (2)임금을 보좌하는 재상의 직무.
  • : (1)다른 것으로 변하여 간다는 뜻으로, ‘죽음’을 이르는 말. (2)지옥에 떨어지는 죄인을 싣고 가는, 불길이 타오르는 수레.
  • : (1)불로 말림. 또는 그런 물건.
  • : (1)중국 경극의 배역 가운데 하나로, 얼굴에 그림을 그리고 연기를 하는 배우. 주로 호탕한 성격의 인물을 연기하는 배역을 말한다.
  • : (1)경전의 게송(偈頌).
  • : (1)그림을 그리는 방법. (2)회화 작품의 품격.
  • : (1)중국 청나라의 공현(龔賢)이 쓴 책. 산수화의 여러 기법이 제시되어 있다. 자신의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기술하였다.
  • : (1)불교를 믿음. (2)변화하는 경치. (3)모든 부처가 교화할 만한 세계인 시방(十方)의 국토. (4)화전을 일구는 일. (5)햇빛을 비추면 불을 일으키는 거울이라는 뜻으로, ‘볼록 렌즈’를 이르는 말. (6)‘탐조등’의 북한어. (7)꽃이 달리는 짧은 가지. (8)꽃이 달리는 줄기. 땅속줄기나 비늘줄기에서 직접 갈라져 나와 잎을 달지 않고 꽃이나 화서만 피우는 것으로, 민들레ㆍ수선화ㆍ제비꽃 따위에서 볼 수 있다. (9)아름다운 도시. (10)음력 2월을 달리 이르는 말. (11)그림을 그린 듯 경치가 아름답고 맑은 곳.
  • : (1)꽃의 세계라는 뜻으로, 꽃에 휩싸인 넓은 지역을 이르는 말. (2)꽃을 심기 위하여 흙을 한층 높게 하여 꾸며 놓은 꽃밭. (3)되샛과의 겨울 철새.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등은 검은색, 허리는 흰색, 배와 어깨는 누런 적갈색이다. 가을과 겨울에 떼를 지어 날아오고 다음 해에 동반구 북부 삼림 지대에서 번식한다. (4)중국 남송의 등춘(鄧椿)이 ≪역대명화기≫, ≪도화견문지≫에 이어, 1074~1167년의 회화(繪畫)에 관한 일을 기록한 책. 1~5권은 비전문 화가의 전기(傳記), 6ㆍ7권은 전문 화가의 전기, 8권은 특히 감명 깊은 명화의 목록, 9ㆍ10권은 화론(畫論)과 일사(逸事)를 실었다. 10권. (5)화자와 청자 사이의 위계. (6)식물의 전체 생육 기간 중에서 꽃이 피고 수정이 이루어지는 계절.
  • : (1)벼의 낟알을 떨어낸 줄기. (2)고용인과 피고용인이 합의하여 임금을 정하고 고용함. (3)옛 투르키스탄 지방에서 쓰던 북의 하나. (4)대작의 그림을 그리려는 준비로 각 부분을 초벌로 그려 보는 그림. (5)주로 인쇄물에 붙이기 위해 그려 놓은 그림. (6)완전히 만개한 꽃의 높이.
  • : (1)벼에 딸린 곡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2)‘벼’의 북한어. (3)‘화곡류’의 북한어.
  • : (1)아궁이 따위에 불을 땔 때에, 불을 헤치거나 끌어내거나 거두어 넣거나 하는 데 쓰는 가느스름한 막대기.
  • : (1)뼈 또는 그와 비슷한 물질로 변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 (1)하늘의 조화로 자연히 이루어진 묘한 재주. (2)‘화학 공업’을 줄여 이르는 말. (3)‘화학 공학’을 줄여 이르는 말. (4)불을 때는 직공. (5)탄약에 화약을 재는 직공. (6)전쟁 때에, 불로 적을 공격함. (7)꽃무늬를 새긴 두공(枓栱). (8)예전에, ‘화가’를 이르던 말. (9)인쇄 부문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색을 분해하는 일을 하는 사람. (10)구두를 만드는 기능공.
  • : (1)꽃과 열매를 아울러 이르는 말. (2)그림 주제(主題)의 종류. 인물도, 화훼화, 영모화, 산수도, 화조도(花鳥圖) 따위로 나뉜다.
  • : (1)마찰에 의하여 불을 일으키는 물건. 작은 나뭇개비의 한쪽 끝에 황 따위의 연소성 물질을 입혀 만든다. 황린(黃燐), 적린(赤燐), 무린(無燐) 성냥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성냥’이다.
  • : (1)아름답게 장식한 관. (2)칠보로 꾸민 여자의 관. 예장(禮裝)할 때에 쓴다. (3)꽃잎 전체를 이르는 말. 꽃받침과 함께 꽃술을 보호한다. 꽃잎이 하나씩 갈라져 있는 것을 ‘갈래꽃부리’, 합쳐 있는 것을 ‘통꽃부리’라고 한다. (4)예전에, 나라의 잔치 때 기녀, 여령, 무동 등이 쓰던 관(冠). 모양이 각기 달랐다.
  • : (1)크나큰 덕화(德化). (2)타는 불의 빛. (3)자기의 지덕(知德)을 감추고 밖으로 드러내지 아니함. (4)빛을 감추고 티끌 속에 섞여 있다는 뜻으로, 자기의 뛰어난 지덕(智德)을 나타내지 않고 세속을 따름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 나오는 말이다. (5)불보살이 중생을 깨우치기 위하여 속인들 사이에 태어나 중생과 인연을 맺어 중생을 불법으로 인도함.
  • : (1)꽃의 우두머리라는 뜻으로, 제일 먼저 피는 ‘매화’를 달리 이르는 말.
  • : (1)인과(因果)의 도리(道理), 옳고 그름의 차별 따위를 말하여 번뇌에 얽매여 생사를 초월하지 못하는 사람의 어리석음을 깨뜨리고 참된 지혜를 일으키게 하는 가르침. 성공교, 상공교, 유식원교의 삼교(三敎)가 있다. (2)율종에서, 기회에 따라 중생을 교화하는 권실(權實)의 가르침을 이르는 말. (3)외국에서 사는 중국 사람.
  • : (1)불을 때는 아궁이의 아가리. (2)불을 내뿜는 아가리. (3)화산체(火山體)의 일부에 열려 있는 용암과 화산 가스 따위의 분출구. (4)기관총 따위를 화점 안에서 내쏘기 위하여 낸 구멍. (5)화산의 분출구 주변에 분출물이 모여서 된 언덕. (6)밤에 불을 켜서 밝히는 등불, 촛불 따위의 도구. (7)폭발에 사용하는 여러 기구. 문관(門管), 뇌관, 신관, 도화관, 폭발관, 점화관, 도화선, 장애물 파괴통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8)방화에 쓰이는 여러 가지 도구. (9)둥근 모양의 연소체(燃燒體). (10)매우 밝은 유성(流星). 보통 금성 이상의 밝기를 가진 것을 가리키며, 때로는 폭발할 때 큰 소리를 내며 공중에 불꽃을 남기기도 한다. (11)그림을 그리는 데 쓰는 여러 도구. (12)뜻하지 아니하게 갑작스럽게 생긴 불행한 재앙이나 사고. 또는 천재지변으로 인한 불행한 사고. (13)꽃양배추나 브로콜리 따위의 식용 식물에서 볼 수 있는 머리 부분의 꽃 덩어리. (14)이야기가 성립하는 장면. 예를 들어 “철수가 어제 부산에 가더라.”라는 표현은 청자에게 화자가 경험한 일을 회상하여 진술하는 장면을 나타낸다. (15)핵폭탄의 폭발 직후 폭탄 주위에 나타나는 둥근 모양의 빛. 가열 공기로 이루어져 있다.
  • : (1)조선 시대에, 그림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때 도화원을 고친 것이다.
  • : (1)중생 제도의 방편. 또는 방편이 되는 사람. (2)지각으로 둘러싸여 있는 지구의 내부. 맨틀과 핵을 포함한다.
  • : (1)어린아이가 죽어서 된 귀신.
  • : (1)색칠을 하거나 그림을 그려 넣은 창의 하나. 의장용으로 쓴다. (2)딱딱한 종이에 연속적으로 그린 그림을 상자 모양의 틀 속에 포개어 넣고 순서대로 한 장씩 어린이에게 내보이면서 극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놀이. (3)대사를 중시하는 중국의 신극(新劇).
  • : (1)재앙의 근원.
  • : (1)수은을 이용하여 뽑아낸 수금(水金)을 불에 구워 수은을 없앤 금. (2)관상용 금붕어의 하나. 모양이 가늘고 길며 지느러미는 길지 않다. 비늘 모양은 보통 금붕어와 같고 몸의 빛깔은 금빛, 은빛, 붉은빛 따위로 다양하다. (3)대문짝 아래 돌촉에 씌우는 쇠.
  • : (1)걷잡을 수 없이 타는 불과 같이 매우 급함.
  • : (1)총포를 다루는 기술. (2)불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기운. (3)가슴이 번거롭고 답답하여지는 기운. (4)걸핏하면 화를 왈칵 내는 증세. (5)불에 덴 자리에서 나는 독기. (6)불을 담는 그릇을 통틀어 이르는 말. (7)화약의 힘으로 탄알을 쏘는 병기. (8)‘화력 장비’의 북한어. (9)따스하고 화창한 기온. (10)온화한 기색. 또는 화목한 분위기. (11)생기 있는 기색. (12)꽃이 피어 있는 기간. (13)꽃이 피는 시절. 이른 봄부터 가을에 걸쳐 각각 피나 대개 봄에 많이 핀다. (14)꽃을 꽂는 데 쓰는 그릇. 꽃병, 수반, 꽃바구니 따위가 있다. (15)그림을 그리는 기술. (16)그림을 그린 사기(沙器). (17)재앙이나 재난이 일어날 소지가 있는 기틀. (18)꽃과 꽃을 이루는 기관을 일컫는 말. 꽃받침, 꽃잎. 수술, 암술 따위가 있다.
  • : (1)‘화길하다’의 어근.
  • : (1)‘홧김’의 북한어.
  • : (1)몸이나 쇠 따위가 뜨거운 기운을 받아 갑자기 달아오르는 모양. (2)흥분이나 긴장 따위가 고조되는 모양.
  • : (1)불이 나는 재앙. 또는 불로 인한 재난. (2)‘화난하다’의 어근. (3)재앙과 환난을 아울러 이르는 말. (4)중국의 남부 지방. 푸젠성(福建省), 광둥성(廣東省), 구이저우성(貴州省)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중국에서 가장 온도가 높고 다습한 아열대 기후 지역이다.
  • : (1)‘하늘’의 방언
  • : (1)승려가 합장하여 예배함. (2)‘화난’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 (1)서방질을 하는 여자.
  • : (1)불보살의 변화로 된 여인의 형상. 또는 불보살의 신통력으로 만들어 낸 여자.
  • : (1)나이 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 (2)소년의 꽃다운 나이.
  • : (1)‘무궁화’의 꽃. 우리나라의 국화(國花)이다.
  • : (1)외상을 입은 피부나 각종 장기에 고름이 생기는 일. 화농균이 일으키는 염증을 이른다.
  • : (1)‘하늘’의 방언
  • : (1)‘호다’의 방언
  • : (1)‘화덕’의 방언
  • : (1)상여에 지붕 모양으로 꾸며 둘러치는 제구 (2)주검을 올려놓고 태우는 대(臺). (3)피부의 헌데나 다친 곳으로 세균이 들어가서 열이 높아지고 얼굴이 붉어지며 붓게 되어 부기(浮氣), 동통을 일으키는 전염병. (4)꽃을 심기 위하여 흙을 한층 높게 하여 꾸며 놓은 꽃밭. (5)화가들의 사회. (6)화를 일으킬 실마리. (7)꽃무늬가 있는 비단. (8)중국 당나라의 장회관(張懷瓘)이 725년 전후에 쓴 책. 당나라 이전의 고개지, 육탐미, 장승요 등의 회화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9)중국 경극의 ‘단’ 배역 가운데 하나. 기생 역할로서 교태를 부리고 요염하면서도 활발한 젊은 여자를 연기한다.
  • : (1)담(痰)을 삭게 하는 일. (2)담음(痰飮)의 하나. 본래 담이 있는 데다 열이 몰려 생기는데, 몸에 열이 심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입이 마르고 목이 잠긴다. (3)화해하는 말. (4)정답게 주고받는 말. (5)‘서경덕’의 호. (6)꽃을 꽂는 병. (7)회화(繪畫)에 관한 이야기.
  • : (1)시(詩)나 노래에 응하여 대답함.
  • : (1)육대의 하나. 뜨거움을 그 본질로 하고 물건을 익히게 함을 그 작용으로 한다. (2)잔치 때 기생이나 악사에게 놀아 준 대가로 주는 돈이나 물건. (3)기생, 창기 따위와 관계를 가지고 그 대가로 주는 돈. (4)화분 따위를 올려놓는 받침. (5)고층 살림집의 현관이나 노대에 조성하는, 꽃을 심는 대. (6)거리의 일정한 곳이나 다리의 입구 따위에 갖추어 놓는 큰 화분대. (7)연꽃 모양으로 만든 불상(佛像)의 자리. 연화는 진흙 속에서 피어났어도 물들지 않는 덕이 있으므로 불보살의 앉는 자리를 만든다. (8)화판(畫板)을 올려놓는 받침. (9)신발의 목에 두르는 장식 띠. 신분에 따라 구별이 있었다. (10)화물을 쌓는 틀이나 대(臺). 지게차로 하역 작업을 할 때에 쓴다.
  • : (1)숯불을 피워 놓고 쓰게 만든 큰 화로. (2)쇠붙이나 흙으로 아궁이처럼 만들어 솥을 걸고 쓰게 만든 물건. (3)덕행으로써 감화함.
  • : (1)중국 지린성(吉林省) 중부에 있는 도시. 1862년부터 개척되었으며, 남부에는 만주 최대의 금광이 있다. 현청 소재지이다.
  • : (1)중생을 교화하고 구제함. (2)도적을 감화함. (3)교화(敎化)의 도(道). (4)선(善)으로 옮김. (5)덕의(德義)로써 교화(敎化)하여 인도함. (6)부싯돌을 쳐서 불이 일어나게 하는 쇳조각. (7)도자기 따위를 굽는 온도. (8)‘지옥도’를 달리 이르는 말. (9)불이 통하는 길. (10)땅속에서 화구로 통하는, 화산 분출물의 통로. (11)경상남도 거제시 둔덕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1.087㎢. (12)함경남도 정평군 선덕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1.655㎢. (13)나뭇가지나 화초 따위에 인공을 가하여 풍취(風趣)를 더하는 기술. (14)그림을 그리는 올바른 도리. (15)여러 종류의 그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화덕’의 북한어. (2)불의 독기(毒氣). (3)‘돌확’의 방언
  • : (1)두 사람 사이가 멀어졌다가 다시 뜻이 잘 맞게 됨. (2)채색한 마룻대. (3)아름답게 색칠한 건물.
  • : (1)옷이나 천 따위의 주름이나 구김을 펴고 줄을 세우는 데 쓰는 도구. 쇠붙이로 만들며 바닥이 판판하고 매끄럽게 되어 있는데, 숯불이나 전기 따위로 바닥을 뜨겁게 달구어 쓴다. (2)절에서 불을 때서 밥을 짓는 일. 또는 그런 일을 맡아보는 사람. (3)절에서 등불을 켜고 끄는 일을 맡아보는 사람. (4)천의 양쪽 끝에 상표(商標)를 넣어 짠 부분. (5)이야기의 첫머리. (6)관심을 두어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이야기할 만한 것. (7)선원에서, 참선 수행을 위한 실마리를 이르는 말. 조사(祖師)들의 말에서 이루어진 공안(公案)의 1절이나 고칙(古則)의 1칙이다. (8)최인훈의 장편 소설. 작가 자신의 일생을 소설화한 자전적 소설로, 실존 소설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작품을 이루는 두 가지 축은 광복 직후 북한 체제에서 상처받은 지식인의 개인사와 인류 문명사이다. 이 작품으로 1994년 이산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94년에 발표되었다.
  • : (1)불을 이용하여 자기 몸을 감추는 술법.
  • : (1)중국 동부 양쯔강(揚子江) 하류의 장쑤성(江蘇省), 저장성(浙江省), 안후이성(安徽省) 따위와 상하이(上海)로 이루어진 지방. 중국에서 가장 큰 벼농사 지대이다.
  • : (1)‘화덕’의 방언
  • : (1)‘화들거리다’의 어근. (2)팔다리나 몸이 심하게 한 번 떨리는 모양.
  • : (1)‘등잔걸이’의 방언
  • : (1)‘화투’의 방언
  • : (1)팔다리나 몸이 몹시 심하게 한 번 떨리는 모양.
  • : (1)갑작스럽게 움직이거나 변하는 모양. (2)옷 따위가 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흠뻑 젖은 모양. (3)화평하고 즐거움.
  • : (1)‘네덜란드’의 음역어. (2)재앙과 난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술과 함께 몸을 파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기생, 색주가 따위의 여자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신라 때에 둔, 청소년의 민간 수양 단체. 문벌과 학식이 있고 외모가 단정한 사람으로 조직하였으며, 심신의 단련과 사회의 선도를 이념으로 하였다. (3)‘화랑’의 지도자. (4)광대와 비슷한 놀이꾼의 패. 옷을 잘 꾸며 입고 가무와 행락을 주로 하던 무리로 대개 무당의 남편이었다. (5)그림 따위의 미술품을 진열하여 전람하도록 만든 방. 대체로 화상(畫商)이 가게를 겸한다.
  • : (1)‘화로’의 방언
  • : (1)자단(紫壇)의 목재. 붉은빛을 띠며, 결이 곱고 몹시 단단하여 건축ㆍ가구ㆍ미술품 따위의 고급 재료로 많이 쓴다. (2)‘화려하다’의 어근.
  • : (1)불이 탈 때에 내는 열의 힘. (2)총포 따위의 무기의 위력. (3)‘화력 발전’의 북한어. (4)‘화력 전기’의 북한어.
  • : (1)땅에 묻은 시체가 까맣게 변하는 일.
  • : (1)중국 청나라 때에, 황족(皇族) 또는 고관에게 하사하던, 모자 뒤에 늘어뜨리는 공작(孔雀)의 꽁지.
  • : (1)대만(臺灣)의 동해안 가운데에 있는 항구 도시. 교통 요충지이고 화학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관광지로 유명하다.
  • : (1)숯불을 담아 놓는 그릇. 주로 불씨를 보존하거나 난방을 위하여 쓴다.
  • : (1)그림에 관한 논평이나 이론.
  • : (1)꽃을 담는 광주리.
  • : (1)망울만 맺히고 아직 피지 아니한 꽃.
  • : (1)불을 등에 진 용. (2)‘염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중국 길림성(吉林省)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있는 도시. 주민의 절반 이상이 조선족이며, 벼농사를 비롯한 농업이 활발하다. (4)용을 그림. 또는 그림 속의 용.
  • : (1)채색을 한 누각. (2)‘화로’의 방언
  • : (1)‘화로’의 방언
  • : (1)고무의 탄성ㆍ내열성ㆍ내약품성ㆍ신장성을 늘리기 위하여 생고무 또는 디엔(diens) 계열 합성 고무에 황을 섞어 가열하는 일. (2)약품 따위를 사용하여 가소성 물질을 탄성 물질로 변화시키는 일. (3)아마인유, 피마자유, 면실유, 어유 따위의 유지(油脂)에 황이나 염화 황을 가하여 가열 처리를 하는 일. 황의 함량에 따라 점성이 다르다. (4)방향족 유기 화합물에 황이나 황화 나트륨을 가하여 녹이거나 끓여서 황화 염료를 만드는 일. (5)꽃과 버들을 아울러 이르는 말. (6)예전에, ‘유곽’을 달리 이르던 말. (7)수원(水原)의 유수(留守)를 이르던 말. (8)자단(紫壇)의 목재. 붉은빛을 띠며, 결이 곱고 몹시 단단하여 건축ㆍ가구ㆍ미술품 따위의 고급 재료로 많이 쓴다.
  • : (1)‘태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기선의 앞쪽이나 양옆에 다는 물레바퀴 모양의 추진기. (3)생화나 조화를 모아 고리같이 둥글게 만든 물건. 축하나 애도 따위를 표하는 데에 쓴다.
  • : (1)함경남도 함흥 동쪽 귀주동에 있는, 조선 태조의 어머니 의혜 왕후(懿惠王后)의 능. 정릉(定陵)과 한 경내에 있다. (2)꽃무늬를 놓아서 짠 아름다운 능직(綾織).
  • : (1)통그물의 틀보에 활개 모양으로 잇닿은 그물. 통그물의 어깨 그물과 날개 그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포위된 물고기 떼를 가운데로 몰아넣는 역할을 한다. 통그물 아가리의 벌림을 크게 하기도 한다. (2)덕화(德化)와 치적(治積) 또는 교화(敎化)를 베풀어서 천하를 다스림. (3)수확이 예상되는 벼를 매매의 대상으로 이르는 말. (4)조선 후기에, 논의 경작권을 매매의 대상으로 이르던 말. (5)자단(紫壇)의 목재. 붉은빛을 띠며, 결이 곱고 몹시 단단하여 건축ㆍ가구ㆍ미술품 따위의 고급 재료로 많이 쓴다. (6)‘바리’의 방언 (7)‘에누리’의 방언 (8)‘화로’의 방언 (9)‘활’의 방언
  • : (1)꽃나무로 이루어진 숲.
  • : (1)궁중에서, 구나(驅儺)를 할 때에 지군(持軍)과 판관(判官)이 쓰던 갓.
  • : (1)숯불을 담아 놓는 그릇. 주로 불씨를 보존하거나 난방을 위하여 쓴다. ⇒규범 표기는 ‘화로’이다. (2)뽕나뭇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온대에서 3미터, 열대에서는 6미터 정도 자라며, 잎은 5~9갈래로 갈라진 장상 복엽으로 열편은 피침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7~8월에 꽃이 피고 수꽃은 원추(圓錐) 화서로, 암꽃은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공 모양이다. 종자는 식용ㆍ약용하거나 사료로 쓰고 줄기의 껍질은 섬유의 원료로 쓰이는데 줄기에서 나오는 진에는 마취 물질이 들어 있다.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아시아ㆍ유럽의 온대ㆍ열대에 분포한다. (3)‘화재’를 마귀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4)얼룩말류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흰색 또는 엷은 황색이고 바탕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갈기는 꼿꼿하게 섰고 꼬리털은 적다. 떼를 지어 사는데 초식성으로 성질이 사나우며 동남부 아프리카의 초원에 분포한다.
  • : (1)옛날 인도 사람들이 몸을 꾸미던 제구. (2)승방이나 불전(佛前)을 장식하는 장신구의 하나. 본디 인도의 풍속이다.
  • : (1)그물처럼 짜인 화기의 배치 체계. 또는 그 사격의 범위.
  • : (1)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군말 없이 사고팖. (2)꽃을 관상할 목적으로 재배하는 매실나무. 소매류, 야매, 녹악매, 좌론매, 풍후매 따위가 이에 속한다.
  • : (1)회화 양식의 측면에서 서로 통하거나 이어져 내려오는 줄기.
  • : (1)꽃등엣과의 곤충. 파리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4~1.6cm이며, 검은 갈색이다. 배의 체절에 검은 띠가 있다. 꽃의 꿀을 빨아 먹고 애벌레는 더러운 물에 사는데 ‘꼬리구더기’라고 한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 (1)한 점에서 나온 빛이 광학계의 수차(收差)에 의하여 상(像) 쪽에서 한 점으로 집속(集束)하지 않을 때에 초점 전체가 만드는 곡면. (2)정제한 솜이나 기타 섬유소를 황산과 질산의 혼합액에 담가서 만든 화약. 보기에는 솜과 비슷하지만 불을 붙이면 폭발한다. 재를 남기지 않으므로 무연 화약이나 다이너마이트의 원료로 쓴다. (3)꽃처럼 아름다운 여자의 얼굴. (4)삼짇날에 먹는 화채. 진달래꽃의 꽃술을 빼고 씻어 녹말을 씌워서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에 냉수에 식혀 오미잣국에 넣고 실백잣을 띄워 먹는다. (5)그림 따위를 그린 면. (6)텔레비전이나 컴퓨터 따위에서 그림이나 영상이 나타나는 면. (7)필름, 인화지 따위에 촬영된 영상이나 사상(寫像). (8)‘반사경’의 북한어.
  • : (1)새들이 지저귐. 또는 그런 소리. (2)여러 가지 악기가 조화되어 울림. (3)꽃의 이름. (4)‘화명하다’의 어근. (5)영화의 제목. (6)그림의 이름 또는 제목. (7)화가로서의 명성.
  • : (1)꽃처럼 아름다운 여자의 얼굴. (2)위구르족의 전통 모자. 화려하게 짠 직물로 만든다.
  • : (1)땔감으로 쓸 나무. (2)서로 뜻이 맞고 정다움. (3)꽃이 피는 나무. (4)장미과의 가는잎벚나무, 개벚나무, 잔털벚나무, 털벚나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옮겨 심기 위하여 기른 벼의 싹. (2)용담과에 속하는 닻꽃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해열, 해독, 지혈에 효능이 있어 외상 감염에 의한 발열, 간염, 외상에 의한 출혈 따위를 치료하는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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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